56세가 되가는 여성입니다.
눈꺼풀이 힘이 없고 얇아서 나이들면 눈이 쳐질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위에 보면 쌍꺼풀을 하면 얼굴 인상도 달라지고 참 예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곱고 예쁘게 나이들어가고 싶습니다.
잘못하면 눈 때문에 사나워보이는 분들도 계셔 살짝 걱정도 되지만요^^
더 나이들기 전에 한번 상담을 받고 시도를 해볼까 .
전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는 걸로 아는데
저 처럼 나이가 들면 매몰법은 어려운지 알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이 며칠이 지나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황인석 전문의 소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여긴 정원을 품은 도시 순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