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주걱턱이라고 모병원에서 3년전 앞에만 약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후 신경손상이 와서 꼭 모가 묶여있는것처럼 답답하고 말할때 당기고 ,,이 하고 발을하면 아래이가 다보이지 안습니다 입술도 오른쪽으로 쏠립니다..정말 답답합니다 말할때도,,아래턱부분에 주름이 생기고,,
그리고 단순히 아래만 약간 절제해서 그런지 별효과도 없습니다
선생님 다시 수술받게 되면 이런증상이 좀 괜잖아질까요..
모병원에서 근육을똑바로 마추어주면 덜불편하고 하던데요,,
휴,,정말 힘들거든요..몸에맞지않은 아주작은옷을 입고 있는듯한 이느낌이 넘 싫거든요,,다시 수술받게 되면 타이트한 이느낌이 좀 개선될까요
예전처럼은 안되도요,,조금이라고 느슨한 느낌을 가질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