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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비염 고치면서 코도 높일까… '기능코성형' 수요 급증

                              최근 코의 기능적·미용적 개선을 동시에 하는 '기능코성형'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협진하는 '기능코성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코성형은 코막힘, 비염, 축농증 등 코의 기능적인 문제 개선과 콧대, 휜코, 매부리 등 미용적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 방법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협진을 통해 한 번에 수술로 질환 치료와 모양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27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기능코 수술 건수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108.9% 증가했다. 이는 직전년도 신장률(65.3%)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아이디병원 개원 이래 기능코성형 최다 신장률이다.

아이디병원은 기능코성형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영입하고 수술 과정을 체계화했다. ▲3D CT 촬영, 고해상도 초음파 검사 ▲코 내시경 검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상담 ▲성형외과 전문의 모양 개선 상담 ▲이비인후과-성형외과 전문의 협진 수술 등 단계로 구분된다.

아이디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50여 명에 달하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다양한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능코성형, 코뼈골절 복원 등 다양한 코수술 분야 확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기능코성형은 상태와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비인후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협진으로 수술해야 근본적인 치료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기본으로 최상의 결과에 집중하기 위해 첨단 장비 보유 및 우수 인력 영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사에 실린 기사보기: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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