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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남성들에게 요구되는 ´로보트 태권 V라인´

‘로보트 태권 V’, 1976년 만화영화의 주인공으로 첫 선을 보인 후 20여년이 지났지만,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인해지고 싶던 남성들의 로망이 아니었을까.

사상 유례 없는 불황의 늪에서 전 세계가 허우적거리고, 그 영향은 소비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15~24세의 남성들의 고민 중 ‘외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공부, 직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외모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왔던 화장, 남성용 보정속옷 등 관련 상품이 주가를 높여가며 새로운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 남성성형을 비롯한 남성미용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시장에서 몇 안 되게 플러스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전략적 마케팅의 대상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 같은 남성들의 외모 가꾸기 열풍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꽃남, 훈남, 엄친남 등 여성만큼 고운 남성들을 일컫는 신조어의 등장으로 외모를 등한시 하던 남성들을 자연스럽게 거울 앞에 불러왔고, 미에 눈뜨게 했다.

과거 남성들이 선호하는 얼굴형은 강인함의 상징이던 각진 얼굴형이었지만, 꽃남이 대세인 지금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샤프해 보일 수 있는 V라인으로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강인함으로 대표되던 로보트 태권 V는 이제 남성들에게도 V라인이 될 것을 주문한다.

국내최초 얼굴뼈 전문 성형병원인 아이디 병원의 박상훈 원장은 “V라인 성형술이 처음 세간의 주목을 받았을 때는 병원을 내원하는 주 고객층은 여성들이었다”고 기억하며 “그러나 지금은 병원을 내원하거나 온라인 문의를 주시는 고객의 30% 정도가 그 수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도움말]
아이디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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