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 지 4개월 좀 안 된 눈인데요... 전 완전절개 + 눈매교정 + 지방제거 + 앞트임을 했어요 근데 몇 주 있음 빠지겠지 하는 것도 지치고 애들한테 망했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속상해요 ㅠㅠ... 저도 제 얼굴에 비해 쌍커풀이 많이 진한 거 같고 눈을 감으면 움푹 패여있어서 눈을 뜨지도 감지도 못 해요 몇 명 애들은 6개월에서 1년은 기다려보라는데 여러분이 객관적으로 보시기엔 겨울방학 때 재수술이 필요한 것 같나요? 그리고 6개월 됐을 때도 이처럼 소세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