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 웃은거 웃은거에요 안웃으면 사진으로는 애교살이 잘 안보여서 한개 더 찍어봤네요. 왼쪽 쌍꺼풀은 작년쯤에 후천적으로 생긴 쌍꺼풀이에요. 그것때문에 짝눈이되서 오른쪽은 쌍꺼풀테이프로 만들었구요. 자연적으로 생긴 것 보다 연해서가끔 많이 자면 풀리기도 하고...
눈 가로길이가 좀 긴편이긴한데 예전엔 눈이 딱 반달 모양 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하드렌즈를 껴서눈을 잘 간지러운 편인데 특히 위아래 점막부분이 간지러워서 손톱으로 긁거든요 가끔.. 그것때문에 눈모양이 변할수있는진 모르겠지만 밑에살이 위로 올라간 느낌이 드는것같아서요 ㅋㅋ..
하드렌즈가 건조해서 거의 맨날 실내에서는 눈을 흐리멍텅하게 뜨게 되는데 이것때문에 안검하수인지아닌지도 구분못하겠고 그렇다고 이마로 눈뜨는건 아닌데 눈뜨는힘이 부족한것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