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5년 1월 9일에 절개랑 눈교정을했거든요.. 근데 원래 눈이 눈에 힘주고 20분정도 있으면 하룻동안 생기고 주위에서 눈꺼풀이 얇다는 소리를 많아 들었어요ㅠㅠ.. 쌍수전사진이 저기 웃는거 밖에 없어서자세히 안보이실텐데ㅠㅠ 그리고 쌍액진짜 얇게 좀 바르고 화장한 사진이예요.. 그때 뭣모르고 절개에 눈매교정까지 했는데 쌍수하고 눈이 부어보이고 더 땡겨보이고 소세지 눈 같고 그래요..ㅜㅜ 비절개하고 눈매교정하지말걸 너무나 후회해요..그래서 눈매교정을 풀려고 하는데 3년이나 지났는데 가능할까요ㅠㅠ부어보이고 부자연스러워보이는게 싫어서요..저는 자연스러운걸 좋아하는데 ㅜㅜ 답변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