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 때랑 얼굴형이 못알아볼 정도로 변화되어 질문드립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변하기 시작했구요 아무리 자라면서 얼굴형이 변한다지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입체적이었던 얼굴이 납작해 지는건 나이가 들면서 그렇게 변한다 쳐도 갸름했던 얼굴이 턱관절자체가 내려오면서 사각턱이 되었어요 교정전후 사진보면 얼굴형 차이가 많이나던데 교정 때문인지, 아침에 입마름이 심한데 구강호흡 때문인지, 몸에 털이 심하게 나는데 남성호르몬의 영향인지, 단순히 아빠의 남성스러운 얼굴형을 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귀밑턱이 길어서 사각턱으로 보이는거면 깎으면 되는데 턱관절 자체가 내려와서 귀밑턱이 전혀 없으면서도 사각턱이라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