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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5도 광대 생긴이유 발생원인이 궁금합니다
그냥유전인가요? 아니면 스트레스나 삐뚤어진 자세때문일수도있나요? 그렇다면 자세교정으로인해 원래대로 돌아올수있나요?

요즘 사진을찍어보면 45도 광대가 갑자기 왜생겼는지 아니면 원래있었는데 의식을하니까 부각되어 보이는건지 불과2년전 고등학생때 같은각도로 찍은 사진만해도 45도 광대가 눈에 띄지않았는데 신경이 너무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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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0&docId=341289450&qb=6rSR64yA67yIK+uwleyDge2biA==&enc=utf8§ion=kin.qna&rank=298&search_sort=0&spq=0
답변
아이디병원 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박상훈 입니다.

원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작기능 때문일수도 있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원래 있었으나 얼굴의 살이 빠지면서

더 도드라져 보인걸 수 도 있습니다.

45도 광대가 도드라진 경우 광대 축소술을 통해

광대뼈 본체의 크기를 절골술로 줄여주고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광대뼈의 아치부분을 안쪽으로 밀어넣어주어

얼굴의 폭을 줄이고 얼굴의 윤곽선을 부드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수술방법이 적합할지에 대한 판단에는 얼굴형 및 얼굴뼈의 상태에 대한

진료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