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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상안검 하안검 눈성형
저희 어머니께서 나이가 드시고 눈이 많이 쳐지셔서.
상안검 하안검 쌍꺼풀(찝는거 매몰) 하셨습니다.
상안검 하안검은. 계획에 있어서 하려고 했지만 쌍꺼풀은 의사에게. 어울리면 하고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였는데. 어울리겠다고. 하여수술당일날
쌍꺼풀도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수술을 하고 수술실에서 회복실로 왔을때 엄마께서 거울을. 보고. 쌍꺼풀라인이 산처럼 한쪽이 꺾였다고 말을 했지만. 기다리라고 붓기때문에그런거지 다르지 않다고하였습니다
눈썹라인으로 째서 지방을. 제거하고. 꼬매였는데
눈썹라인이 서로 다르게 찢어놓았고 ...
쌍꺼풀은 양쪽 이 아예다르고. 하안검 은
애교살을. 살려서. 꼬매준다고 하였는데 양쪽 애교살라인도 다르고 꼬매놓은것도 달랐습니다 ...
수술하기전보다 눈길이도 다르고 눈이 작아졌어요
그리고 수술하는 의사와 꼬매주는 의사가따로 있다고 하였는데두분이서. 양쪽을 각각 꼬맨것같기도 하고 바느질라인도 다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 수술한지 1달이 되어가는 상황인데 ... 병원에서 기다리라는 말만 하다가. 병원실장도 전화로 한쪽이 꺾였다고. 답은 하엿지만 기다려 보라는 말만합니다..계속 이야기 하니 실장이 한다는 말이
각서?같은걸 쓰고 쌍꺼풀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각서는. 풀어주고 나서는 다시는 건들지않겠다는 각서?서약서? 이런거 라고 하는데. 만약. 풀어주고. 나서 잘못되면 그각서에 약속을 하엿으니. 따지지도 못하는거 아닌가요 ?

타병원에 겨우 상담을 받아보았더니. 그선생님께서. 아무래도 쌍꺼풀을 푸시는게. 나을거라고 ... 하시더라고요. 해당병원에 가서 풀어달라고 하는게. 좋을것같다고요 ...

저희어머니 하루하루 밥도 못드시고 속상해서 계속 우시기만 하고 ...안좋은 생각 까지 하고 계셔서. 제가 넘. 불안하고. 속상합니다 ...
어찌해야 할까요 ....도움좀 주세요 ...
제가 너무 정보가 없고. 성형지식도 없어서.너무 답답하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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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0&docId=290068876&qb=64iI7ISx7ZiVK+uwleyDge2biA==&enc=utf8§ion=kin.qna&rank=147&search_sort=0&spq=0
답변
아이디병원 전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박상훈 입니다.

현재 눈 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는 사진등의 자료가 없어

정확한 진단은 어려우나 현재 상황에 대해 어머님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다른 눈성형 전문 병원을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눈성형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눈라인을 풀어야할지  재정비 해야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