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코끝이 들렸다고 해서 무조건 구축인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코가 들린 경우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신 분들이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신 경우라도
거의 무조건 구축이 발생했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술 후 코끝이 들리는 증상이 생기는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구축 발생’이 아닙니다.
KEY
이 부분은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코끝연골을 교정하는 방법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코끝연골묶기’입니다.
대표적인 코끝연골묶기
아마도 위 그림은 이 흔히 알고 계시는 코끝연골묶기일 텐데요.
사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코끝연골묶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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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작고 낮은 환자분의 경우 코끝연골묶기는 기본적으로 코끝을 높이기 위해서인데요.
이러한 코끝을 높이기 위한 코끝연골묶기는 필연적으로 코끝을 들리게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코끝연골 재배치를 해야 하죠.
이 사항은 예외가 없습니다.
수술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나 수술하는 의사의
개념적인 부분까지 모두 통틀어도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코끝연골묶기와 관련된 벡터(vector)의 형성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어려워져서 혼란만 드릴 수 있으므로
그냥 이 부분은 이해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암기(?)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결국 오늘 제목과 관련된 사항은 다음으로 정리할 수가 있겠습니다.
KEY
‘코끝연골묶기’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코끝을 높이려고 수술을 하면서
‘코끝연골 재배치’라는 개념과 과정을 함께 적용하지 않았기에
수술 후 코끝이 들리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래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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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들창코의 원인
1. 코끝연골 재배치 등으로 인해 발생한 수술 후 들창코
2. 구축 반응으로 인한 들창코
3. 연조직 구축이 발생하였지만 들창코 증상은 없는 구축코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