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일째네요..^^
어제쓰려구 했는데 양쪽콧구멍이 다 막혀있어서 이것두저것두 못하는상황이라
티비보며 걍 디비져 있다보니 이제야 씁니당~~ㅋㅋ
정말 저는 등치만 컸지 겁이 정말 많거든요
맨날 코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면서도 해야지해야지하고 맘만먹다가
드디어 한학기 빡세게 일해서 코를 하게되었네요
전 코가 원래 낮은코는 아니지만 코가 짧은코라하더라구요;;
전 제가 콧구멍이 아주 쌀짝보이는 코라는걸 이번에 상담다니면서 알았어요
어찌됏든 수술 전날밤 이런저런생각하다 2시간 좀 못자고 병원을 갔어요
다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수술복갈아입고 엄마랑 통화한번 하고 수술대위에 올라가는데 살짝 울컥;;..
정말 그냥 갈까말까 거기서만 백번고민^^;;
지금생각하면 정말 창피하네요ㅠㅠ
간호사언니가 링게를 꼽더니 원장님이 들어오시고
간호사한테 들어갑시다 이러시더니 언니가 이제 잠이올꺼에요 하는순간..
기억이 없어요;;;ㅋㅋ
깨어보니 회복실이었구요..수술전 통화했던 엄마가 옆에 와 계시더라구요^^
엄마 보니 안심도 되고 좋았어요ㅋㅋ
지금은 얼굴이 많이 부어서 야수같은 모습이지만 코는 오똑하니 좋네요
ㅋㅋ
얼굴 붓기까지 쫙 빠지면 정말 예뻐질것 같아요><
우리 모두 예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