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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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수술
8월 4일에 하악수술한 유학생 입니다. 다른 병원에서 술전교정을 하고 있었는데선수술이 있다는걸 알고 바로 상담받고 결과보고 수술 잡고해서 빠르게 진행 했습니다.8월 말에 출국예정이라서요..... (수술도 무사히 마치고 28일에 출국해요)모든 상담을 마치고 원장선생님만 믿고 전 수술을........원래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수술이라 무서운것도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악만 수술해서 양악보다는 수술후에 힘든것두 훨씬 덜하고 수술 과정도 쉽다고 말씀해주셔서더욱 안심했구요. 첫째날에는 마취가스 빼는게 힘들었지만ㅠㅠㅠㅠㅠ 다 빼고 나면 뭐.......전 하악만해서 그 다음날 바로 퇴원했어요. 피주머니 빼는게 아팠지만ㅠㅠㅠㅠㅠㅠ 그걸로 아픔은 끝더이상 그것보다 아픈건 지금까지는 없었어요ㅋㅋㅋㅋ아 저는 웨이퍼가 잘 맞아서 따로 고무줄 같은건 걸지 않았어요.그래서 좀 편했던거 같아요. 고무줄 가위로 자르거나 뭐 그런거 하지 않아도 되서일주일 뒤에가서 귓뒤에 실밥 제거하고 웨이퍼 꼇다뺏다하는거 배우고.....2주동안은 그냥 마시는 것만 했어요. 먹기위해 살았는데 살기위해 먹을라니깐 정말 죽을맛이더군요ㅠㅠㅠ전 수술후 한달도 안되서 출국을 해야해서 케어도 빠르게 해서 24일에 다 마쳤어요.(20일만에)교정도 24일에 다 하고 오고요.아직 붓기가 빠질라면 멀었지만........ 가서 먹을것도 걱정이지만..........진짜 옆모습이 확실하게 달라진걸 보니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3개월뒤 붓기 다빠진 제 모습이 궁금해져요! 다들 예뻐졌다구 해서 너무 좋아요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다들 너무 친절 하시고 항상 꼼꼼히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