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하자마자 첫 한달은 음식을 잘 못먹고, 고생스러워서 수술을 후회했어요
하지만 이 한달을 참고 보니 평생 콤플렉스가 사라지고, 더욱더 나아져가는 저를 보면서 뿌듯해 했습니다.
수술 후 한달 후 부터 치아에 교정기를 부착하고 나서부터는 식사도 점점 정상적으로 하고, 운동도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새 수술 후 9개월이 됬고, 교정기까지 제거를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치열이 원래 가지런한편이어서 그런지,, 1년 교정을 예상하셨는데 상태가 좋아 교정하고 8개월만에 교정기까지 제거해
근사한 웃음을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수술이며, 교정기가 어색했지만,, 어느새 익숙해져서 원래 생활패턴을 찾게 된다면
시간은 금방 흘러 교정치료까지 금새 완료를 할 수 있었고
지금 저는 평생 짊어질 콤플렉스가 사라져 불편한거 없이 만족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