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일정도됫네요 ㅎㅎ
저번주주말에 퇴원하신분들 저랑 운동하신거 기억하죠 ㅋㅋㅋ?
많이움직이고 했더니 정말 붓기는 좀 빠진거같은데 이가 좀 아파요 ㅠㅠ
하지만 요정도로 나의 의지를 막을순 없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ㅋㅋㅋㅋ
진짜 퇴원하면서 새삼 원장님을 비롯한 특히 3교대로 일하시며 돌봐주신
간호사 누나들 진짜 존경해요 ㅠㅠㅠㅠㅠ 작은 성의로 비둘기 마술 보여드렸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저 귀여운거로 유명하다고 하신거 그냥 기분좋으라고 한 소리죠 ㅋㅋㅋㅋ?
어쨋든 병원 선택 정말잘해서 수술잘된거같고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큰수술을 말이에요;)
역시 연예인이랑 함께한 병원은 다른건가요 ㅎㅎ
정말 감사하구요 나중에 뵈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