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술을 고민했었을때 수술후의 후유증이나 수술중 사고등의 이야기들에
방송에 많이 나오게 되면서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큰맘을 먹고 지인분의 소개를 받아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술전에 제가 선택한 수술이니 어느정도의 통증은 감수하려고 했으나
막상 수술후에는 어떠한 통증도 없이 지금 수술후 한달째가 되었습니다.
전문병원이라서 그런지 관리도 상당히 체계쩍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수술후의 골칫거리인 붓기를 뺀다거나
하는것들을 별도로 붓기관리를 해주셔서
아주 맘편하게 회복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술 해 주신 원장님, 조애현 실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