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윤곽수술 6개월째 지나고있습니다.
처음에 살짝 나온 턱이 고민이었던차에 인터넷에서 아이디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결국 어찌어찌 수술날까지 덜컥 잡아 버렸었네요 ^^
처음 수술받은 날엔 정말 힘든것도 있었는데
한 3~4일 지나면 힘든시기는 지나가고
그때부터 붓기를 빼기위해 엄청 마시고 걷고 노력하는 시기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힘든것보다는 상태가 호전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안았네요
양악수술 생각하시는분들은 아이디로 오세요^^
세밀하고 섬세하게 진료해주시고 문제점이 뭔지도 시원시원하게 답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