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얼굴윤곽이너무 스트레스였어요..
9개월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서 친구들이 어디서 했냐고 물어봐요.
윤곽하면서 코랑 눈, 지방이식도 같이 했는데 옆태도 너무 예뻐지고
거울보거나 셀카 찍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감각은 큰 붓기 빠지고 나서는 다 돌아왔고요
지금은 별 문제없이 잘 살고 있어요!
수술 후에는 턱이랑 광대 가릴 필요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주위에서 예쁘다고 칭찬해주니까 외모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도 싹~ 없어졌구요!
고민하다가 시기 놓치지 말고 시간 날때 빨리 빨리 수술하고
빨리 부기 빼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남은 인생에서 하루라도 빨리 예뻐집시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