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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설연휴, 선호하는 눈성형 세대별로 달라~

[한경닷컴] 설연휴, 선호하는 눈성형 세대별로 달라~

☞ 언론사에 실린 기사 보기 : 한경닷컴

설 연휴가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요즘, 학생뿐 아니라 청‧장년층에서도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형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눈성형은 다른 부위보다 시술시간이 짧고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간 연휴에도 항상 인기가 높다. 일반적으로 눈성형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쌍꺼풀 수술이다. 그러나 다양한 눈모양 만큼이나 눈성형의 종류도 다양하며, 또 세대별로 선호하는 눈성형도 다르다.

10대~20대의 경우, 쌍꺼풀 수술과 트임성형을 많이 한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연령대라 크고 시원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눈성형을 선택하는 경우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눈꺼풀의 두께가 두껍고 몽고주름에 덮여있으며, 눈의 상하좌우 폭이 좁아 쌍꺼풀 수술만으로 크고 깊은 눈매를 만들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때문에 작고 답답한 눈을 가진 경우에는 쌍꺼풀 수술과 트임수술을 함께해 수술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트임 수술이 있지만 젊은층에서 최근 선호하는 수술법은 뒤트임과 밑트임을 동시에 진행하는 ‘듀얼트임’이다. 눈의 바깥쪽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동시에 넓혀 눈을 시원하고 크게 해주며, 눈매가 올라간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눈꼬리를 내려 선하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중년층인 30대~40대 사이에서는 눈성형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10~20대 때 이미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 라인이 희미해진 경우, 쌍꺼풀이 풀리거나 비대칭인 경우, 과거에 받았던 수술이 세월이 지나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아 부자연스럽게 느껴져 눈 재수술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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