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관자놀이 근육은 다른사람들보다 좀 발달되도 별다른 해결방법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관자놀이 아래에 있는 눈 옆에 있는 부분의 살이, 평상시엔 그냥 괜찮으나 입을 크게 벌릴시 뽈록 튀어나옵니다. 안경을 끼고 있는데요, 안경테부분이 눌릴정도로 그 광대뼈위 눈 옆쪽의 살에있는 근육이 입을 크게 벌릴시에 뽈록튀어나오거든요. 머 ,,, 입벌리고 사진찍거나 사람들 만나지는 않을거라 별 신경은 안쓰지만, 군제대후 사각턱수술과 발달된 저작근축소술을 받기로 마음먹었는데, 머 이왕이면 이 눈 옆의 살에 있는 근육이 입벌릴때 볼록 나오는것도 어떻게 교정이 되는지 궁금해서요.
정리하자면.
1.광대뼈위 눈 바로 옆에 있는 안경쓰면 그 안경테가 지나가는 살에 있는 근육이 입벌릴때 유난히 조금 뽈록 튀어나오는데, 관자놀이근육처럼 교정하는방법이 없는지.
그리고, 추가로 질문이 있는데,,,
2.저작근의 발달이나, 전 좀 얼굴부분의 근육이 남들보다 발달한거같아요, 머 관자놀이근육이나, 눈옆 근육이나, 사각턱 저작근 근육이나, 이러한 근육발달이 전 껌도 안씹는편이고 오징어도 많이 안 먹었거든요. 이러한 얼굴근육발달이 남달리 많이 된 이유를 좀 알고싶네요. 유전의 영향이 큰건지, 아니면 다른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지요. 이 2가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