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에 이마지방 1차맞구..2011년4월인가???2차 맞았는데여
앞머리를 올리구 다닐수가 없어여..완전 울퉁불퉁 해져서
빠지겠지..빠지겠지..했는데..지방이 빠지면서 울퉁불퉁 해져서..
병원에 가고 싶지만..임신중이라서 가질 못하구 있는데여~
어케해야 되는건지 ㅠㅠ
정말 울고 싶어여~저희 신랑두..친구들두..이마까지말라구 ㅠㅠ
앞머리를 기르다가 다시 몽실이처럼 자르게됐어여~
이마 지방을 넣은건데..어케 이렇게 될수가있는건지..
정말 이마만보면 울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