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잘지내셧나요
벌써 10일이면 수술 한달차가 되네요 시간 참빠른듯ㅋㅋ
술은 안좋다고 하여 열심히 버텨가며 한달을 향해 달려가는중입니다.
멍은 옛날에 진작 빠졋고 자국도 티가 많이 안나서
보는 사람들마다 자연스럽다고들 합니다^^
저도 그부분은 맘에 드는데요
한 가지 걱정이 생겨서요
왼쪽은 아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잘 잡아가고있는거 같은데
다른 한쪽 오른쪽은 붓기가 안빠지는건지 시간이 걸리는건지 아님 저대로 자리를 이미 잡은건지
더 굵게 된거마냥 왼쪽에 비해 두께가 너무 굵어서요
한달정도면 그래도 엇비슷하게 빠질줄 알앗는데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짝짝이로 보여서말이죠ㅠ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미 저렇게 자리를 잡은것 같은 불길함이ㅠㅠ)
눈썹뼈를 잡고 살짝 내려보니 이렇게 붓기가 되야 비슷해보이는데
이렇게 자리잡을지 자꾸 걱정이됩니다요
냉찜질로 바꿔봐야할까요
정확한 상담좀 부탁드려요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