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이란 소리 듣지만, 정면엔, 정상으로 보여서 괜찮았는데요..
옆에서만 보면 주걱턱이다..라는 소리 들어서..기분이 좀 나쁘네요..
밖에서, 처음 보는사람은, 주걱턱이라고 할정도로 티가 안나지만, 막, 웃고, 그럴때만, 도드라져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집가족은, 넌 주걱턱이 아니야, 라고 하지만,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치과에 가서도, 교정이라도 받아볼려고, 주걱턱이 나왔다 그랬는데..
연예인이냐고..하면서..그정도는 괜찮다고..휴......
여기도 한번 문의해봅니다..
여기는 후평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근데, 비용이 엄청 비싸보인듯 하네요..
그래도, 저도 주걱턱이란 소리 이제 그만 듣고 싶고, 웃는 모습도 많이 간직한 사진들도 갖고 싶으네요..
비용을 알고 싶은데, 메일로 주세요.
그리고 저의 사진 첨부하여 보내드립니다.
판단을 해주세요..저도 가능할까요????????
소원입니다................머리도 묶고 싶고........
근데, 이는 간지런하고, 똑바로 되어있는데,
덧니 끝쪽이, 앞으로 향해 나와있더래요..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비용도 알려주시고..
수술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안나와있네요..
이것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